[포토]법정 들어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신태현 2017. 5. 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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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에게 뇌물을 준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신태현 (holjja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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