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h' 현아, 흰 나시티만 입었을 뿐인데..'섹시한 매력' 뿜뿜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7. 5. 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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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h' 현아가 화제가 되고 있다.
현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현아는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봐 팬들의 심장을 흔들었다.
특히 현아는 크롭 티 사이로 명품 복근을 공개해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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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h' 현아가 화제가 되고 있다.
현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흰 나시티와 핫팬츠를 입고 아름다운 S라인을 뽐냈다. 현아는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봐 팬들의 심장을 흔들었다.
특히 현아는 크롭 티 사이로 명품 복근을 공개해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한편, 현아와 이던 후이가 모인 혼성 유닛 '트리플 H'는 지난 1일 타이틀곡 '365 Fresh'의 음원과 뮤비를 발표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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