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당구여신' 차유람의 남편 이지성 작가가 화제다.


베스트셀러 이지성 작가는 1일 방송된 tvN '리틀빅히어로'에 출연했다.


이날 이지성은 전 세계 100개 학교를 짓는 '드림프로젝트'를 실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지성은 프로젝트를 위해 필리핀, 인도, 시리아. 잠바브웨 등을 팬클럽 회원과 함께 누비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지성은 아내 차유람과 알콩달콩 러브스토리부터 딸 한나와 아기자기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ㅣ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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