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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방송 전 부터 화제…송대관 폭언한 매니저 `후배 여가수` 등장
기사입력 2017.05.01 17:33:43 | 최종수정 2017.05.02 09:38:24
송대관 가요무대=MBN스타 DB
송대관은 지난달 24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린 KBS1 '가요무대' 녹화를 마친 뒤 욕설을 들었다. 이유는 그가 '가요무대' 촬영 후 귀가하다가 한 후배 여자가수 매니저로부터 폭언을 들었는데 송대관이 인사를 받아주지 않았다는 게 이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제가 됐던 '가요무대' 방송이 이날 오후 10시 전파를 탈 예정으로, 송대관과 해당 후배 여가수의 모습이 누구인지 방송 전 부터 관심이 뜨겁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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