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김현중
2017/05/01 17:23 송고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겸 배우 김현중(31)이 1일 오후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전 여자친구 A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하고 있다. 앞서 김현중은 전 여자친구와 임신과 폭행, 유산, 임신 스캔들로 곤욕을 치렀으며 지난 3월에는 음주운전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rnjs337@news1.kr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겸 배우 김현중(31)이 1일 오후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전 여자친구 A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하고 있다. 앞서 김현중은 전 여자친구와 임신과 폭행, 유산, 임신 스캔들로 곤욕을 치렀으며 지난 3월에는 음주운전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