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X샤넌, 근로자의 날 맞아 경찰서 방문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17. 5. 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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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다이아와 샤넌이 근로자의 날을 맞아 서울의 한 경찰서를 방문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다이아의 정채연과 샤넌이 카메라를 향해 경례를 하고 있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사한 미소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경찰서에 방문한 다이아와 샤넌은 공연을 가지며 다양하게 소통했다.

한편, 다이아는 신곡 '나랑사귈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샤넌은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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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걸그룹 다이아와 샤넌이 근로자의 날을 맞아 서울의 한 경찰서를 방문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다이아의 정채연과 샤넌이 카메라를 향해 경례를 하고 있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사한 미소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경찰서에 방문한 다이아와 샤넌은 공연을 가지며 다양하게 소통했다.

한편, 다이아는 신곡 '나랑사귈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샤넌은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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