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윤지 김재경, 절친의 비키니 화보.."해변의 여신"

스타일M 김자아 기자 입력 2017. 5. 1.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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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재경과 NS윤지가 해변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스포츠 브랜드 '배럴'은 지난달 24일 '2017 배럴걸'(Barrel Girl)로 발탁된 김재경과 NS윤지의 사이판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재경과 NS윤지는 하이웨스트 비키니 차림으로 모래사장 위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재경은 새하얀 피부에 어울리는 네이비 패턴 비키니로 세련미를 더했고, NS윤지는 화이트 비키니로 구릿빛 피부를 강조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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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자아 기자]

/사진제공=배럴

가수 김재경과 NS윤지가 해변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스포츠 브랜드 '배럴'은 지난달 24일 '2017 배럴걸'(Barrel Girl)로 발탁된 김재경과 NS윤지의 사이판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재경과 NS윤지는 하이웨스트 비키니 차림으로 모래사장 위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물에 살짝 젖은 듯한 헤어스타일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재경은 새하얀 피부에 어울리는 네이비 패턴 비키니로 세련미를 더했고, NS윤지는 화이트 비키니로 구릿빛 피부를 강조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재경과 NS윤지는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하고 탄력 있는 '워너비 몸매'로 모든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내는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스타일M 김자아 기자 wkdksl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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