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아찔한 레이스수영복 패션..탄탄한 복근 '눈길'

이은 기자 2017. 5. 1. 01: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엄현경이 화보 속 아찔한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5월호를 통해 엄현경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엄현경은 속이 비치는 레이스 장식의 블랙 원피스수영복과 블랙 쇼트 팬츠를 매치한 모습이다.

또 다른 화보 속 엄현경은 펀칭 디테일이 살아있는 크롭트 래시가드와 핑크빛 쇼츠를 함께 매치해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배우 엄현경이 화보 속 아찔한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5월호를 통해 엄현경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괌에서 진행된 화보는 '로드 트립' 콘셉트로 꾸려졌다.

공개된 화보 속 엄현경은 속이 비치는 레이스 장식의 블랙 원피스수영복과 블랙 쇼트 팬츠를 매치한 모습이다.

엄현경은 여기에 미러 선글라스와 시크한 블랙 가죽 재킷을 매치해 멋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또 다른 화보 속 엄현경은 펀칭 디테일이 살아있는 크롭트 래시가드와 핑크빛 쇼츠를 함께 매치해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엄현경은 긴 헤어를 뒤로 넘겨 길게 떨어지는 드롭 이어링를 강조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엄현경은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엄현경은 "20대 때에는 관리의 중요성을 몰랐어요. 하지만 30대에 들어서니 확실히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큰 건 아니지만 시시때때로 물을 마시기, 비타민 섭취를 꼬박꼬박하기 등 작은 것부터 실천해 가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엄현경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은 기자 iameun@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