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최진혁, 윤현민과 촬영 중 찰칵 "영혼 탈출 中"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7. 5. 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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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드라마 '터널'의 최진혁이 촬영 스틸컷으로 근황을 전했다.

최진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혼 탈출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진혁은 윤현민 등 동료들과 함께 '터널'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최진혁은 극 중 강력계 형사 박광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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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최진혁

OCN 드라마 '터널'의 최진혁이 촬영 스틸컷으로 근황을 전했다.

최진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혼 탈출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진혁은 윤현민 등 동료들과 함께 '터널'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검은 의상 속 드러난 우월한 신체 비율이 눈길을 끈다.

최진혁은 극 중 강력계 형사 박광호 역을 맡았다. 사람 수사의 달인으로, 10여 년을 강력반 형사로 구르며 뚜렷한 지론을 가진 인물이다.

'터널'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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