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딸 유담, 야구 관전.."가는 곳마다 이슈몰이"

2017. 4. 30. 19: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 씨가 아버지와 함께 야구장을 찾았다.

유 후보를 '국민장인'으로 만든 유담 씨는 가는 곳마다 시민들의 이목을 끌면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유 후보와 유담 씨는 30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았다.

빼어난 외모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유담 씨는 최근 중간고사를 마치고 아버지의 선거 유세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 씨가 아버지와 함께 야구장을 찾았다. 유 후보를 ‘국민장인’으로 만든 유담 씨는 가는 곳마다 시민들의 이목을 끌면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유 후보와 유담 씨는 30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았다. 두 사람은 다정한 부자의 모습으로 경기를 관전했다.
 

[사진=연합뉴스]

유 후보 지지자들과 두 사람은 함께 사진을 찍으며 한가로운 한때를 보냈다.
 
앞서 유담 씨는 걸그룹 트와이스의 “Cheer up”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공개해 네티즌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은 바 있다. 빼어난 외모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유담 씨는 최근 중간고사를 마치고 아버지의 선거 유세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