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인간답게 살고 싶다 / 강재훈
강재훈 2017. 4. 30. 19:26
[한겨레]
저마다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선 19대 대선 후보들이 앞다퉈 노동자들의 ‘저녁이 있는 삶’을 실현하겠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 법정 노동시간을 단축하고 최저시급을 현실화하겠다고 공약하고 있다. 5월1일 노동절을 맞아 후보들에게 요구한다. 이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비정규직 없는 세상에서 “인간답게 살고 싶다”는 것이라고. 건설노조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 한겨레 절친이 되어 주세요! [신문구독][주주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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