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었어요" 김준수, 의경 첫 외박 인증샷

2017. 4. 3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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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준수가 의경 복무 중 첫 외박 근황을 전했다.

30일 김준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들 잘 지냈죠? 참 보고싶더라고요. 더 성장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날을 기약하며, 첫 외박 날에 선임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첫 외박을 나온 김준수와 그의 선임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김준수는 지난 2월 9일 입대, 경기 경찰 홍보단에서 의경으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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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김준수가 의경 복무 중 첫 외박 근황을 전했다.

30일 김준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들 잘 지냈죠? 참 보고싶더라고요. 더 성장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날을 기약하며, 첫 외박 날에 선임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첫 외박을 나온 김준수와 그의 선임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준수는 까만 외투에 까만 모자를 눌러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김준수는 지난 2월 9일 입대, 경기 경찰 홍보단에서 의경으로 복무 중이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김준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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