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따르라 류효진 입력 2017. 4. 30. 19:15 음성으로 듣기 음성재생 설정 남성 여성 느림 보통 빠름 음성 재생하기 닫기 음성 재생 중지 번역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한국어 - English 영어 日本語 일본어 简体中文 중국어 Nederlands 네델란드어 Deutsch 독일어 Русский 러시아어 Malaysia 말레이시아어 বাঙ্গোল ভাষা 벵골어 tiếng Việt 베트남어 Español 스페인어 اللغة العربية 아랍어 Italiano 이탈리아어 bahasa Indonesia 인도네시아어 ภาษาไทย 태국어 Türkçe 터키어 Português 포르투갈어 Français 프랑스어 हिन्दी 힌디어 닫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씨크기 조절하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가 매우 작은 폰트 작은 폰트 보통 폰트 큰 폰트 매우 큰 폰트 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인쇄하기 [저작권 한국일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로부터 개혁공동정부준비위원장을 제안받은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오전 기자회견을 위해 서울 여의도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김 비상대책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국민통합과 개혁을 위한 공동정부 구성업무를 맡아달라는 안 후보의 요청에 따라 개혁공동준비위원회를 오늘부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2017.4.30 / 류효진기자 /2017-04-30(한국일보)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초인종 의인' 어머니, 문재인 찬조연설.."아픔 공감하는 분" 윤태호 작가, 문재인 지지연설서 세월호 말하며 '눈물' "인맥왕이 뭔 소용"..'인맥 거지' 자처하는 현대인들 "더 이상 한빛이 같은 청년 없어야 한다"..마지막 촛불집회 울린 어머니의 호소 따라붙는 홍준표.. 대선 판세, 1강 2중 구도 급재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