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더위.. 물 만난 동심

박진영 입력 2017. 4. 30. 19:1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낮 최고기온이 27.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30일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빛광장 분수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주 중반까지 더위가 이어지다 어린이날인 5일 오전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평년 기온(최고기온 19∼25도)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상윤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