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크레익 '수비가 세 명이나?'
2017. 4. 30. 18:24
크레익 ‘수비가 세 명이나?’ 30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삼성의 챔피언결정전 5차전 경기에서 삼성 크레익 KGC인삼공사 사이먼, 오세근의 수비를 피해 슛을 쏘고 있다.
안양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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