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우 감독, "김원중-김사훈 배터리 칭찬해"

배영은 2017. 4. 3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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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배영은]
조원우(44) 롯데 감독이 3연패를 끊은 소감을 전했다.

롯데는 30일 잠실 두산전에서 선발 투수 김원중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최준석의 2타점 결승 적시타에 힘입어 6-0으로 승리했다. 지난 27일 사직 한화전부터 주말 3연전 1·2차전까지 당한 3연패를 끊어냈다. 시즌 13승을 거두며 5할 승률에 복귀했다.

조 감독은 경기 후 "원중이가 선발로서 제 몫을 다 해줬고, 포수 (김)사훈이도 안정감 있게 리드를 잘해줬다. (김)동한이도 공수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며 "모두 칭찬해주고 싶다"고 흐뭇해했다. 이어 "이번 주를 3승 3패로 마쳤는데, 다음 주도 좋은 경기를 하도록 준비를 잘 하겠다"고 했다.

잠실=배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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