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지현 '첫 우승 트로피'

  • 등록 2017-04-30 오후 4:57:59

    수정 2017-04-30 오후 4:57:59

[용인=이데일리 스타in 신태현 기자] 김지현이 30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써닝포인트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7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3라운드’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

이번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선 김지현 프로가 15언더파로 생애 첫 우승 트로피와 우승상금 1억 원(총상금 5억 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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