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효린 "악플러들 실제로 보면 가만 안둘 것" 경고

2017. 4. 3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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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이 악성댓글을 남기는 사람에 대해 가만안둘 것이라고 경고했다.

효린은 30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악성댓글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포털사이트에 자신의 이름을 검색해 보면 어떤가라는 질문에 "지금 예쁜 사진들도 많은데 너무 옛날 사진들만 많은 것 같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악성 댓글에 대해서는 "공격할 수 있는 것은 다 하는 것 같다"며 "실제로 만나면 가만안둔다. 보이기만 해봐라"라며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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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효린이 악성댓글을 남기는 사람에 대해 가만안둘 것이라고 경고했다.

효린은 30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악성댓글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포털사이트에 자신의 이름을 검색해 보면 어떤가라는 질문에 “지금 예쁜 사진들도 많은데 너무 옛날 사진들만 많은 것 같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악성 댓글에 대해서는 “공격할 수 있는 것은 다 하는 것 같다”며 “실제로 만나면 가만안둔다. 보이기만 해봐라”라며 경고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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