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과거 양악수술 루머 "피부과 진료 와전됐다"

윤상근 기자 2017. 4. 3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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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섹션 TV 연예통신'이 가짜 뉴스를 주제로 이야기하며 가수 아이유의 양악 수술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한 기자는 아이유의 양악 수술과 관련한 잘못된 기사를 언급했다.

기자는 "아이유가 날렵한 턱선을 갖고 있는 동안 외모의 소유자"라고 소개하며 "모 양악 수술 병원에서 찍었던 과거 사진으로 인해 양악 수술을 했다는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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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MBC '섹션 TV 연예통신'이 가짜 뉴스를 주제로 이야기하며 가수 아이유의 양악 수술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원탁의 기자들 코너에서는 가짜 뉴스와 관련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한 기자는 아이유의 양악 수술과 관련한 잘못된 기사를 언급했다. 기자는 "아이유가 날렵한 턱선을 갖고 있는 동안 외모의 소유자"라고 소개하며 "모 양악 수술 병원에서 찍었던 과거 사진으로 인해 양악 수술을 했다는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기자는 이어 "사실확인 결과 아이유가 이 병원에서 피부과 진료를 받기 위해 갔었을 뿐인데 와전됐다. 이 병원이 양악 수술로 유명한 병원이라 그렇게 알려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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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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