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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득, 12살 연하 미모의 신부 공개 "축하, 감사합니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7-04-30 10:39 송고
© News1 / 오세득 인스타그램
© News1 / 오세득 인스타그램

오세득이 12살 연하의 미모의 신부를 공개했다.

30일 오세득은 자신의 SNS에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는 글과 함께 결혼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오세득은 결혼의 기쁨이 가득한 표정이다. 또 오세득의 신부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오세득은 지난 29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2년 간 열애한 12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오세득의 신부는 대학에서 작곡을 공부한 재원으로 알려졌으며, 오세득은 tvN '현장토크쇼 택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교제 중인 연인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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