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STL-CIN 경기, 우천순연..오승환 휴식

[뉴스엔 안형준 기자]

세인트루이스 경기가 비로 순연됐다.

4월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7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신시내티 레즈 경기가 순연됐다.

이날 경기는 악천후로 인해 순연됐다.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전날 경기에서 시즌 6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던 오승환(세인트루이스)은 휴식을 취하게 됐다.(자료사진=부시 스타디움)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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