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OAK 출신' 유틸리티 맥스 먼시와 마이너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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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가 먼시와 계약했다.
LA 다저스는 4월 29일(한국시간) 내야수 맥스 먼시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지난 1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트리플A로 계약이관된 후 방출된 먼시는 다저스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마이너리그에서는 주로 1루수로 활약한 먼시는 메이저리그에서 1,2,3루와 코너외야까지 수비하며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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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다저스가 먼시와 계약했다.
LA 다저스는 4월 29일(한국시간) 내야수 맥스 먼시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다저스는 이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1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트리플A로 계약이관된 후 방출된 먼시는 다저스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2012년 신인드래프트 5라운드 전체 169순위로 오클랜드에 지명된 먼시는 2015년 빅리그에 데뷔했고 지난해까지 2시즌 동안 96경기에 출전해 .195/.290/.321, 5홈런 17타점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5시즌 동안 450경기에 나서 .268/.375/.425, 48홈런 247타점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주로 1루수로 활약한 먼시는 메이저리그에서 1,2,3루와 코너외야까지 수비하며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활약했다.(자료사진=맥스 먼시)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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