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너무합니다' 엄정화, 여리여리한 발목라인..섹시미 '심쿵'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17. 4. 3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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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너무합니다' 엄정화가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엄정화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를 위한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특히 드레스 사이로 살짝 드러난 엄정화의 여리여리한 다리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엄정화는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유지나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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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너무합니다' 엄정화가 화제다. 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당신은 너무합니다' 엄정화가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엄정화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를 위한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엄정화는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를 입은 채 하이힐을 신고 있다. 특히 드레스 사이로 살짝 드러난 엄정화의 여리여리한 다리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엄정화는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유지나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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