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뱃고동' 경수진 민낯 공개, 아침부터 빛나는 미모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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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뱃고동' 경수진의 굴욕 없는 아침 민낯이 공개됐다.
이날 황치열, 김영광, 육중완은 직접 잡은 대게를 들고 멤버들의 칭찬을 기대하며 집에 도착했고 자고 있던 경수진을 깨웠다.
눈을 부비며 밖으로 나온 경수진은 다소 부은 얼굴이었지만 깨끗한 피부가 돋보였고 이를 본 황치열은 "아니 굴욕이 없네"라고 칭찬했다.
경수진은 "대게를 가져왔느냐?"라고 질문했고, 육중완은 "얘는 우리의 안전에는 관심이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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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뱃고동' 경수진의 굴욕 없는 아침 민낯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대게 조업 뒤 집으로 돌아온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치열, 김영광, 육중완은 직접 잡은 대게를 들고 멤버들의 칭찬을 기대하며 집에 도착했고 자고 있던 경수진을 깨웠다.
눈을 부비며 밖으로 나온 경수진은 다소 부은 얼굴이었지만 깨끗한 피부가 돋보였고 이를 본 황치열은 "아니 굴욕이 없네"라고 칭찬했다.
경수진은 "대게를 가져왔느냐?"라고 질문했고, 육중완은 "얘는 우리의 안전에는 관심이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살아있는 대게를 덥석 집어 들고 요리조리 살펴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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