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손준호의 빅 피처, 민우혁 3연승 저지하고 1승 차지
송윤정 입력 2017. 4. 3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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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뮤지컬 선배 손준호가 후배 민우혁의 독주를 막았다.
2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출연해 웅장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그는 이현의 '춤추는 첫사랑'을 선곡해 타악기의 신비로운 울림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이후 앞선 무대에서 제아와 박재정을 차례로 이긴 민우혁을 상대로 431점을 받으며 1승을 차지한 손준호는 "김소현의 빅 피처를 뛰어넘었다"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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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뮤지컬 선배 손준호가 후배 민우혁의 독주를 막았다.
2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출연해 웅장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그는 이현의 '춤추는 첫사랑'을 선곡해 타악기의 신비로운 울림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이후 앞선 무대에서 제아와 박재정을 차례로 이긴 민우혁을 상대로 431점을 받으며 1승을 차지한 손준호는 "김소현의 빅 피처를 뛰어넘었다"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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