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화보] 아름답고 화려한 연등제 행렬의 밤
정리|박홍두 기자 2017. 4. 29. 21:13
[경향신문] 부처님오신날(불기2561년)을 4일 앞둔 29일 연등행렬이 서울 동대문을 지나 종로 보신각을 향해 펼쳐졌다. 이날 열린 연등회는 불자만 5만여명이 참석했고, 많은 시민들이 함께 했다. 범종과 법고, 운판, 목어 등 ‘사물등’을 선두로 10만개의 행렬등이 도심을 화려하게 밝혔다.
<정리|박홍두 기자 phd@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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