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봄꽃 보다 화사한 미모 '여성미 철철'

뉴스엔 2017. 4. 2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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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0월 종영한 SBS 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촬영 현장의 유리 모습이 담겨 있다.

유리는 여성스러운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유리는 지난 3월 종영한 SBS 드라마 '피고인'에서 따뜻한 변호사 서은혜 역을 맡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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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오수미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유리는 4월 29일 SNS에 "여러분들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가 제5회 드라마피버어워즈에서 베스트SNS드라마상을 수상했어요! 밤낮으로 열심히 일한 스태프들 감사해요. 특히 조수원 감독님 신유담 작가님 그리고 '호야'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 너무 감사합니다. 더 좋은 작품으로 꼭 찾아올게요(With your great loving support, 'GO HO's STARRY NIGHT' received BEST SNS Drama Award at The 5th Annual DramaFever Awards! At this moment, I would like to thank all of our staff members work day and night, specially 조수원 director, 신유담 writer and " Hoya". Thank you so much for your kind and loving support! I promise to come back with great work for you!)"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0월 종영한 SBS 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촬영 현장의 유리 모습이 담겨 있다. 유리는 여성스러운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벚꽃이 핀 나무 아래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유리는 지난 3월 종영한 SBS 드라마 '피고인'에서 따뜻한 변호사 서은혜 역을 맡아 출연했다.(사진=유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오수미 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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