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딸 유세인 관심, 정치인 딸 미모 중 역대급?

이슈팀 정수아 입력 2017. 4. 29. 15: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딸 윤세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배우로 활동한 윤세인씨는 2014년 대구시장 선거에 나선 아버지 김 의원을 위해 '아빠를 부탁해요'라고 쓰인 티셔츠를 입고 발로 뛰며 부친의 선거운동을 적극적으로 돕기도 했다.

한편 김부겸 의원은 지난 27일 대구 칠성시장에서 문재인 대선후보지지 유세 중 야유를 보내는 시민들에게 호통을 쳐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이슈팀 정수아 기자]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딸 윤세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배우로 활동한 윤세인씨는 2014년 대구시장 선거에 나선 아버지 김 의원을 위해 ‘아빠를 부탁해요’라고 쓰인 티셔츠를 입고 발로 뛰며 부친의 선거운동을 적극적으로 돕기도 했다.

윤세인은 2011년 SBS 주말드라마 ‘폼나게 살거야’로 데뷔해 MBC ‘아들 녀석들’, SBS ‘잘 키운 딸 하나’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15년에는 국내 대기업 자제와 결혼식을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김부겸 의원은 지난 27일 대구 칠성시장에서 문재인 대선후보지지 유세 중 야유를 보내는 시민들에게 호통을 쳐 화제를 모았다.

(사진=SNS 캡처)

이슈팀 정수아 기자 issue@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