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이대호, 4할 타자 손 한 번 잡아보자' [MK포토]
김재현 2017. 4. 29. 15:06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2017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김태형 두산 감독이 롯데 이대호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롯데에 2:0으로 승리한 두산은 기세를 몰아 2연승에 도전한다.
롯데는 두산을 상대로 2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basser@maeky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승환, 4아웃도 문제없다..신시내티전 무실점 6SV
- 정현, 나달 클래스에 막혔다..8강전 0-2 석패
- 박병호, 복귀 준비 시작..확장 스프링캠프서 실전훈련
- [동영상] KIA치어리더 최미진 '머슬마니아 비키니 몸매'
- 최정윤 남편 윤태준, 주가 조작 혐의 구속..이랜드 부회장子
- “유아인 분량 최소화”...‘종말의 바보’ 유아인이 부른 마약 파문에 정면 돌파 [MK★현장] - MK
- 이정후, 내야안타로만 멀티히트...팀은 에이스 호투 앞세워 승리 - MK스포츠
- 김민재 뮌헨 떠난다? “만족하지 않는다” 그러나 “KIM의 나폴리 복귀 가능성은 전혀 없어” - MK
- “김하성, 다음 오프시즌 정상급 유격수 FA” 前 MLB 단장의 호평 - MK스포츠
- “무명 생활 길었기에, 내 일처럼 기쁘다” 30살에 찾아온 기회, 76순위 출신 1할대 포수의 대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