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되는 MBC <시사토크 이슈를 말한다> 에서는 TV토론부터 단일화까지 대선 막판 변수를 집중 분석한다.
박상헌 정치평론가, 윤태곤 정치평론가, 정미경 전 국회의원, 이택광 경희대 교수가 패널로 출연해 ‘TV토론’ 열기 고조, 판세 흔들리까? 를 주제로 대선 판세와 변수를 짚는다.
이제까지 다섯 차례의 TV토론이 열렸다. TV토론이 끝날 때마다 대선 후보들의 지지율이 변동하고 있다. 유권자들의 표심을 움직이는 TV토론의 영향력과 효과를 분석하고 후보별 취약점을 논의한다.
이어 대선 판세를 흔들 주요 변수로 남아있는 후보 단일화에 가능성을 짚어본다. 후보 단일화는 과거 대선에서도 여러 차례 시도됐다. 이번 대선후보 단일화 상황과 가장 닮은 16대 대선후보 단일화 과정을 살펴보고, 단일화 가능성과 구도를 이야기한다.
<시사토크 이슈를 말한다> 'TV토론' 열기 고조, 판세 흔들리까?'편은 30일 오전 7시 10분 방송된다.
iMBC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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