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수, 헛스윙 판정 받고 심판에 욕설 '징계 불가피' 발행일 : 2017-04-29 09:12 사진=MBC 캡처 프로야구 이대수 SK 선수가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했다. 이대수 선수는 심판이 헛스윙이라고 판정을 내리자 이에 불복하는 듯 강력하게 항의했다. 관련 기사'프로듀스 101' 박우담, 새로운 1위 "다들 잘생긴 분만 찾으시니까..." 울컥저장 강박증, 아버지에 상처받은 딸들 "아빠가 나보다 짐을 선택할 거 같아요"최정윤, 남편 재벌설 해명 "연예인 며느리는 밥 먹을 때..."필리핀 지진, 규모 7.2 "'쓰나미' 발생할지도(경고)"트럼프 정부, 우리 정부 曰 비용은 미국 몫, "합의내용 변함 없어" 특히 퇴장을 당하는 과정에서 이대수 선수는 심판에게 욕설을 퍼부어 징계를 피할 수 없게 됐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