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윤여정, 신메뉴 해물파전 개발..정유미 "맛있다!"
이승록 입력 2017. 4. 28. 23:01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새 메뉴 해물파전이 등장했다.
28일 밤 케이블채널 tvN '윤식당' 6회가 방송됐다. 윤여정은 전날 이서진과의 대화에서 아이디어가 나온 해물 파전을 새롭게 개발했다.
심혈을 기울여 만든 첫 파전. 맛본 정유미는 "맛있다!"고 했지만, 윤여정은 "너무 질척거린다"며 쉽게 만족하려고 하지 않았다. 결국 네 장의 파전을 시범으로 만든 뒤에야 만족할만한 파전이 완성될 수 있었다. 윤여정은 파전 시범만으로도 지친 기색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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