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윤여정, 손님 뚝 끊긴 아쉬움에 "어제는 참 좋았는데.," 하소연

뉴스엔 2017. 4. 2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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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식구들이 뚝 끊긴 손님 탓 울상을 지었다.

4월 28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오픈을 했으나 손님이 오지 않는 윤스키친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손님이 오지 않았다.

이에 윤여정은 정유미에게 "오늘 다 준비 해놨는데.."라며 "왜 손님이 안 오는 거냐. 어제는 참 좋았는데"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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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예은 기자]

'윤식당' 식구들이 뚝 끊긴 손님 탓 울상을 지었다.

4월 28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오픈을 했으나 손님이 오지 않는 윤스키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구,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는 아침 일찍부터 가게에 나와 만반의 준비를 해놨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손님이 오지 않았다.

이에 윤여정은 정유미에게 “오늘 다 준비 해놨는데..”라며 “왜 손님이 안 오는 거냐. 어제는 참 좋았는데”라고 아쉬움을 표했다.(사진=tvN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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