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이서진x정유미, 신구·윤여정 위해 한식 요리 '푸짐'

2017. 4. 2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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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이서진과 정유미가 신구와 윤여정을 위해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28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 이서진, 윤여정, 정유미, 신구가 장사를 마치고 저녁식사를 만들어 먹기로 했다.

이서진과 정유미가 메인 셰프로 나섰다.

정유미는 서툴지만 최선을 다해 달걀말이를 만들었고 이서진은 소고기를 구우며 식구들을 대접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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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윤식당' 이서진과 정유미가 신구와 윤여정을 위해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28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 이서진, 윤여정, 정유미, 신구가 장사를 마치고 저녁식사를 만들어 먹기로 했다. 장사가 잘 된 까닭에 이들은 기쁨 마음으로 퇴근, 한식을 요리했다. 

이서진과 정유미가 메인 셰프로 나섰다. 정유미는 서툴지만 최선을 다해 달걀말이를 만들었고 이서진은 소고기를 구우며 식구들을 대접하고자 했다. 

두 사람 덕분에 종일 고생한 신구와 윤여정은 맛있는 밥상을 마주했다. 소주까지 곁들이며 더할 나위 없이 풍족하고 맛있는 저녁식사를 즐겼다.

/comet568@osen.co.k

[사진] '윤식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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