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3' 장진, 박지윤 범인으로 의심..짙어지는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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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이 숨진 대선 후보 정동필과 수차례 통화한 정황이 드러났다.
장진은 자신의 현장 검증 브리핑에 나섰다.
장진은 "피해자의 박 그녀가 박 보좌"라며 박 보좌의 오피스텔에서 발견한 가족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어 장진은 "액자를 열어보면 사진이 두 장이 있고 아버지와 찍은 다정한 사진이 있고 뒤에 '아빠 조금만 기다리세요'라는 다짐의 문구가 있다. 도대체 뭘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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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권준영 인턴기자] 박지윤이 숨진 대선 후보 정동필과 수차례 통화한 정황이 드러났다.
28일 JTBC '크라임씬 시즌3'에서는 대선 후보 살인 사건이 전파를 탔다.
장진은 자신의 현장 검증 브리핑에 나섰다. 장진은 "피해자의 박 그녀가 박 보좌"라며 박 보좌의 오피스텔에서 발견한 가족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어 장진은 "액자를 열어보면 사진이 두 장이 있고 아버지와 찍은 다정한 사진이 있고 뒤에 '아빠 조금만 기다리세요'라는 다짐의 문구가 있다. 도대체 뭘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진은 "내가 대통령이 되면 그 친구도 좋은 거겠죠. 그 문장은 뭔가 더 큰 것을 획득할 것"이라며 의심했다.
이에 대해 박지윤은 "선거가 끝나면 아버지 산소를 찾아가려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미디어국 kjy@sportsseoul.com
사진ㅣ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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