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 시즌3' 정은지, 파트너로 장진 지목..왜?

권준영 2017. 4. 28. 21: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은지가 현장 파악 파트너로 장진을 지목했다.

이에 정은지는 장진을 선택했다.

장진은 이런당 후보의 보좌관 박지윤에게 "사실 너도 의심스럽다"고 말했고, 박지윤은 "이런 내분을 저런 당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정은지는 장진을 뽑은 이유에 대해 "워낙 집안 환경이 출중하시기 때문에 나랑 급이 맞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권준영 인턴기자] 정은지가 현장 파악 파트너로 장진을 지목했다.

2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크라임씬 시즌3'에서는 '대선 후보 살인 사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동필의 사건 현장을 탐색하기 위해 파트너를 선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정은지는 장진을 선택했다.

장진은 이런당 후보의 보좌관 박지윤에게 "사실 너도 의심스럽다"고 말했고, 박지윤은 "이런 내분을 저런 당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정은지는 장진을 뽑은 이유에 대해 "워낙 집안 환경이 출중하시기 때문에 나랑 급이 맞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뉴미디어국 kjy@sportsseoul.com

사진ㅣJTBC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