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사리지 않는 루즈볼 다툼'[포토]
2017. 4. 28. 21:39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4차전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 KGC 양희종과 삼성 문태영이 루즈볼 다툼 중 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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