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적인 미아방지 캠페인 실시

입력 2017. 4. 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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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전국적으로 5월 5일(금)(어린이날)을 시작으로 한 달간 미아방지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미아방지 캠페인은 한국청소년연맹이 직접 디자인한 미아방지용 목걸이를 15,000개 제작해 전국 각 지역 관광명소를 방문한 가족을 대상으로 누리·한별단원 및 한울회원들이 보호자의 이름과 연락처를 기재하고 목에 걸어주어 미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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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전국적으로 5월 5일(금)(어린이날)을 시작으로 한 달간 미아방지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미아방지 캠페인은 한국청소년연맹이 직접 디자인한 미아방지용 목걸이를 15,000개 제작해 전국 각 지역 관광명소를 방문한 가족을 대상으로 누리·한별단원 및 한울회원들이 보호자의 이름과 연락처를 기재하고 목에 걸어주어 미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미아방지 캠페인 외에도 청소년들을 위한 먹거리 체험활동, 전통놀이체험, 마술공연,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캠페인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동시에 진행해 나들이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청소년연맹 황경주 사무총장은 “1년 중 미아발생률이 가장 높은 달이 5월이다. 전국적으로 미아방지 캠페인을 실시해 미아발생률을 낮추고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며 이번 기회에 한국청소년연맹이 사회에 공헌하는 청소년단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한편 한국청소년연맹은 체험형 청소년활동 및 인성교육을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사회적 약자 및 국내외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공헌사업(희망사과나무)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청소년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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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청소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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