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2016 롤드컵 우승 반지 선수들에게 전달

2017. 4. 2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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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1이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 반지를 자체 제작해 선수들에게 전달했다.

SK텔레콤은 지난 2013년 롤드컵 우승 이후 반지를 제작해 선수들에게 나눠줬으며, 프나틱, 타이페이 어새신도 우승 반지를 만들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월드시리즈 우승팀이 반지를 자체 제작해서 선수들에게 주는게 전통이며 지난 해 우승팀인 시카고 컵스는 다이아몬드 108개 박힌 반지를 제작해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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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1이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 반지를 자체 제작해 선수들에게 전달했다. 

'뱅' 배준식은 28일 자신의 SNS을 통해 팀에서 만들어준 롤드컵 우승 반지를 공개했다. SK텔레콤은 지난 2013년 롤드컵 우승 이후 반지를 제작해 선수들에게 나눠줬으며, 프나틱, 타이페이 어새신도 우승 반지를 만들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월드시리즈 우승팀이 반지를 자체 제작해서 선수들에게 주는게 전통이며 지난 해 우승팀인 시카고 컵스는 다이아몬드 108개 박힌 반지를 제작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배준식이 공개한 롤드컵 반지를 보면 가운데와 옆에 T1 로고가 박혀있으며 테두리에는 챔피언 단어와 롤드컵 로고가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지=배준식 공식 SNS.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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