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소신발언.."대통령? 아무나 하는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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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이 5월 9일 대선을 앞두고 팬들에게 투표를 독려했다.
이서진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0509 장미 프로젝트' 캠페인에 참여하며 "대통령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대한민국을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화보촬영에서 조명 기구 위에 팔을 얹힌 이서진은 밝은 표정으로 투표의 이미지를 그려냈다.
한편 이서진은 tvN '윤식당'을 통해 소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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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이서진이 5월 9일 대선을 앞두고 팬들에게 투표를 독려했다.
이서진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0509 장미 프로젝트' 캠페인에 참여하며 "대통령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대한민국을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투표의 가치를 묻는 질문에 '투자'라고 답하면서 "그러니 이익을 잘 따져보고 투표하라. 투표를 하시는 모든 분들이 이익을 위해 잘 따져보시고 투자하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화보촬영에서 조명 기구 위에 팔을 얹힌 이서진은 밝은 표정으로 투표의 이미지를 그려냈다.
한편 이서진은 tvN '윤식당'을 통해 소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0509 장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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