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뷰] '애 엄마 맞아?' SNS로 엿보는 박수진의 패션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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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하늘, 푸르러진 가로수들이 완연한 봄을 얘기하는 지금, 배우 박수진의 패션에도 봄이 왔다! 출산 후 다양한 브랜드의 뮤즈로 발탁되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박수진.
봄이 왔음을 만끽할 수 있는 컬러를 두 가지 꼽자면 핑크와 옐로.
사진 속 박수진은 심플한 원피스 룩에 핑크와 옐로 포인트를 주어 패셔너블한 감각을 뽐냈다.
한 아이의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패션센스를 보여주고 있는 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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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하늘, 푸르러진 가로수들이 완연한 봄을 얘기하는 지금, 배우 박수진의 패션에도 봄이 왔다! 출산 후 다양한 브랜드의 뮤즈로 발탁되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박수진. 그녀의 인스타그램 피드 속에서 지금 입기 딱 좋을 스커트룩 코디를 참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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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음을 만끽할 수 있는 컬러를 두 가지 꼽자면 핑크와 옐로. 사진 속 박수진은 심플한 원피스 룩에 핑크와 옐로 포인트를 주어 패셔너블한 감각을 뽐냈다. 심플한 화이트 레이스 원피스에는 사랑스러운 핑크X베이지 니트 부티 스니커즈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샛노란 들꽃을 연상케 하는 옐로 베이스에 잔잔한 패턴이 들어가있는 미디 길이 셔츠형 랩 원피스를 입은 것도 센스있다. 특별하게 화려한 아이템을 더하지 않아도 은은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비결이 여기에 있다. 거기에 화이트 스틸레토 힐을 신어 다리를 가렸지만 얇은 발목을 드러내어 여성스러운 느낌을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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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패션의 대명사인 그녀이지만 일상 속 박수진은 캐주얼한 옷을도즐겨 입는다. 어떤 날에는 버건디 컬러의 스웨트 셔츠와 버튼 스커트를 함께 매치했다. 블랙 삭스와 옥스포드 슈즈, 미니 스트랩까지 착용해 보이쉬한 느낌의 스커트룩을 연출한 반면 어떤 날에는 그레이 컬러의 원피스에 화이트 셔츠 소재의 절개 라인이 들어간 유니크 아이템을 선택했다.
언뜻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발목에 리본을 묶는 스트랩 슈즈힐 스타일로 언밸런스한 믹스매치를 즐겼다. 서로 다른 소재감을 믹스매치한 패션도 인상적이다. 로열 블루 컬러의 니트에 레더 소재의 블랙 플레어 스커트를 선택해 노출 없이도 섹시함을 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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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ha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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