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4주만에 시청률 1위 탈환, 대선토론 분석 효과 제대로

뉴스엔 2017. 4. 2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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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썰전'이 4주 만에 시청률 1위를 탈환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월 27일 방송된 '썰전'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6.65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분이 기록한 6.406%에 비해 0.251%P 상승한 수치이자 동 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시청률이다.

이로써 '썰전'은 동 시간대 1위에 올랐던 3월 30일 이후 4주 만에 처음으로 1위를 탈환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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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썰전'이 4주 만에 시청률 1위를 탈환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월 27일 방송된 '썰전'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6.65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분이 기록한 6.406%에 비해 0.251%P 상승한 수치이자 동 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시청률이다. 이로써 '썰전'은 동 시간대 1위에 올랐던 3월 30일 이후 4주 만에 처음으로 1위를 탈환하는데 성공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는 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판세를 분석했다. 각 후보들의 대선토론 내용 등을 분석하고 유승민 후보 완주 가능성, 송민순 회고록 논란, 홍준표 후보 자서전 속 돼지 발정제 논란, 안철수 후보 아내 특혜 채용 의혹 등에 대해 다뤄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는 6.6%를 기록했다. KBS 2TV '해피투게더'와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스페셜'은 각각 4.6%, 2.4%를 기록했다.

(사진=JTBC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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