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 만에 제주에 다시 나타난 채운
2017. 4. 27. 12:46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27일 오후 제주국제공항에서 바라본 한라산 위쪽 하늘에 무지갯빛 채운(彩雲)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옛사람들은 태양광의 회절 현상으로 생기는 채운을 상서로운 구름으로 생각했다. 2017.4.27
jihopark@yna.co.kr
- ☞ 히말라야서 실종 47일만에 구조…체중 30㎏↓, 다리엔 구더기
- ☞ SNS 달군 맥도날드 새 유니폼…북한군이 만들었나?
- ☞ 세종대왕, 일본사신 단식투쟁에 "팔만대장경 그냥 주자"
- ☞ '69년 해로' 노부부, 40분 차 두고 함께 영면
- ☞ 논란 커지는 '삼성동 자택 돈뭉치'…미궁 속으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60여년 만에 빛 본 故유현목 영화 '임꺽정'…"기적 같은 일" | 연합뉴스
- 킥보드 시비 초등학생 경찰서 데려간 50대 벌금형 | 연합뉴스
- 부모 일 나간 사이 자매 참변…7살 동생, 생명 나누고 하늘로 | 연합뉴스
- '양육 스트레스 받는 가족 위해'…손자 살해하려 한 할머니 집유 | 연합뉴스
- 택시기사 흉기 살해 후 차로 행인들 치고 달아난 20대 체포(종합) | 연합뉴스
- 미항모 드론 촬영 중국 유학생 구속, 외국인 '일반이적' 첫 적용 | 연합뉴스
- 강남 한복판 '남성 전용 수면방', 알고 보니 '마약 아지트' | 연합뉴스
- [삶-특집] "북한 군사력은 남한의 100배, 1000배 이상이다" | 연합뉴스
- 북한 리설주, '구찌백' 메고 1년 반 만에 공개 행보 | 연합뉴스
- 아들과 다투고 며느리 흉기로 찌른 70대 남성 징역 3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