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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세' 알파치노, 비키니 입은 '37세' 여친에 연신 입맞춤…넘치는 사랑

입력 : 2017-04-27 11:09:13 수정 : 2017-04-27 11: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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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루실라솔라 SNS 캡처
할리우드 배우 알파치노(77)와 40세 연하 여자친구 루실라 솔라(37)의 해변 데이트가 포착돼 이목이 집중된다.

27일(한국 시각)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알파치노와 솔라가 멕시코 해변에서 데이트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알파치노는 비키니를 입은 연인의 모습이 사랑스러운 듯 연신 입맞춤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알파치노의 77번째 생일을 맞아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 사람은 알파치노가 연출을 맡았던 영화 '와일드 살로메'로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지난 2010년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한 후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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