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루실라솔라 SNS 캡처 |
27일(한국 시각)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알파치노와 솔라가 멕시코 해변에서 데이트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알파치노는 비키니를 입은 연인의 모습이 사랑스러운 듯 연신 입맞춤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알파치노의 77번째 생일을 맞아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 사람은 알파치노가 연출을 맡았던 영화 '와일드 살로메'로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지난 2010년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한 후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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