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파리를 압도한 '9등신'
성정은 2017. 4. 27. 10: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준희의 걸크러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싱글즈' 5월호 화보가 27일 공개됐다.
화보 속 고준희는 트렌디한 캐주얼 스타일부터 거친 느낌의 가죽 재킷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파리마저 압도하는 '워너비 패셔니스타' 고준희의 아우라는 현지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고준희의 파리 화보는 '싱글즈' 5월호와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고준희의 걸크러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싱글즈’ 5월호 화보가 27일 공개됐다.
화보 속 고준희는 트렌디한 캐주얼 스타일부터 거친 느낌의 가죽 재킷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고준희는 도시 아래 따사로운 햇살을 즐기는듯 평온하고 무심한 표정으로 한껏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화보에선 그 어느때보다 자신감이 묻어났다. 완벽에 가까운 신체 비율과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는 세련된 의상들과 조화를 이루며 당당한 매력을 뿜어냈다.
이번 화보는 패션의 도시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됐다. 파리마저 압도하는 ‘워너비 패셔니스타’ 고준희의 아우라는 현지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고준희의 파리 화보는 ‘싱글즈' 5월호와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sje@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양들의 침묵' 감독, 조나단 드미 별세..향년 73세
- 이지애 "난 음탕웨이, 남편은.." 19禁 입담
- 배정남, 마르코 근황 공개 "밥 한번 먹으러 갈게요"
- 전인권, 표절 논란에 드디어 입 열었다
- 영화인 축제의 서막, 전주영화제 오늘 개막
- “팬들 위화감 느낄까 봐”...임영웅, 광고주에 내건 ‘파격 조건’ - 스타투데이
- 내년 베네치아비엔날레 건축전 한국관 예술감독에 연구집단 CAC
- ‘연애남매’ 윤재·지원 “표현 방식 다를 뿐 사이 좋아”[일문일답] - 스타투데이
- 박나래, 초밀착 원피스 입고 등장… 전현무 “대박이다” (‘나혼산’) - 스타투데이
- 경남도, `산청 청곡서원` 문화유산자료 지정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