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으로 향하는 이재용 부회장
조성봉 기자 2017. 4. 27. 10:13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에게 뇌물을 준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8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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