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할리우드] '사랑꾼' 알 파치노, 40세 연하 연인과 해변 데이트

장아름 기자 입력 2017. 4. 2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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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알 파치노와 그의 40세 연하 여자친구 루실라 솔라의 해변 데이트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7일(한국 시간) 알 파치노와 루실라 솔라가 멕시코 해변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다정하게 파도를 느끼고 있는가 하면, 함께 해변을 걷거나 진한 입맞춤을 나누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알 파치노의 모습에서 연인을 향한 애정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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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Splash NewsⓒNews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알 파치노와 그의 40세 연하 여자친구 루실라 솔라의 해변 데이트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7일(한국 시간) 알 파치노와 루실라 솔라가 멕시코 해변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도했다. 두 사람은 알 파치노의 77번째 생일을 맞아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다정하게 파도를 느끼고 있는가 하면, 함께 해변을 걷거나 진한 입맞춤을 나누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알 파치노의 모습에서 연인을 향한 애정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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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두 사람은 알 파치노가 연출을 맡았던 영화 '와일드 살로메'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했고 당시 40세 나이 차이로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 알 파치노는 자신의 어린 연인과 결혼도 암시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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