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먹거리X파일]의 피해자들'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문

아이즈 ize 글 아이즈 입력 2017. 4. 27. 09:02 수정 2017. 4. 27. 09: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본 매체는 지난 2017년 3월 27일 '[먹거리X파일]의 피해자들' 기사에서 [1] '칼국수 식당이 [먹거리X파일]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여 정정보도와 5000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받았다' [2] '파치마늘 관련하여 유명 떡볶이 프랜차이즈 대표가 거세게 항의했지만 [먹거리X파일] 측에서 어떠한 답변도 내놓지 않았다' [3] [먹거리X파일]이 대왕 카스테라 반죽에 '건강하지 못한 재료인 기름'이 사용되었다고 지적했다 [4] [먹거리X파일]이 벌집 아이스크림 폐업 파장을 불러왔다 [5] 억울한 정육식당 사장님이 호소하는 글을 올렸다 [6] [먹거리X파일]이 '암행취재의 폭력성', '식재료와 요리법에 대한 무지', '무책임한 편집의 폐해' 등의 문제가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1] 칼국수 식당 측이 제기한 소송에 관하여 채널A가 정정보도를 하거나 5000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한 사실이 없고 [2] 파치마늘 관련하여 떡볶이 프랜차이즈 대표가 항의한 내용에 대해 [먹거리X파일]은 후속 방송에서 '파치마늘을 갈아 떡볶이 체인점으로 나갔다'는 마늘 유통업자의 자백을 통해 해당 방송 내용이 사실임을 다시 확인하였으며 [3][먹거리X파일] 대왕카스테라 편에서 '식용유가 건강하지 못한 재료'라고 적시한 적이 없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즈 ize 글 아이즈

본 매체는 지난 2017년 3월 27일 ‘[먹거리X파일]의 피해자들’ 기사에서 [1] ‘칼국수 식당이 [먹거리X파일]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여 정정보도와 5000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받았다’ [2] ‘파치마늘 관련하여 유명 떡볶이 프랜차이즈 대표가 거세게 항의했지만 [먹거리X파일] 측에서 어떠한 답변도 내놓지 않았다’ [3] [먹거리X파일]이 대왕 카스테라 반죽에 ‘건강하지 못한 재료인 기름’이 사용되었다고 지적했다 [4] [먹거리X파일]이 벌집 아이스크림 폐업 파장을 불러왔다 [5] 억울한 정육식당 사장님이 호소하는 글을 올렸다 [6] [먹거리X파일]이 ‘암행취재의 폭력성’, ‘식재료와 요리법에 대한 무지’, ‘무책임한 편집의 폐해’ 등의 문제가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1] 칼국수 식당 측이 제기한 소송에 관하여 채널A가 정정보도를 하거나 5000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한 사실이 없고 [2] 파치마늘 관련하여 떡볶이 프랜차이즈 대표가 항의한 내용에 대해 [먹거리X파일]은 후속 방송에서 ‘파치마늘을 갈아 떡볶이 체인점으로 나갔다’는 마늘 유통업자의 자백을 통해 해당 방송 내용이 사실임을 다시 확인하였으며 [3][먹거리X파일] 대왕카스테라 편에서 ‘식용유가 건강하지 못한 재료’라고 적시한 적이 없습니다. 이에 바로잡습니다.

또한 [먹거리X파일]과 관련하여 [1] 칼국수 식당에 대한 방송에서 ‘식재료와 요리법에 대한 무지’의 문제가 있었다는 본 매체의 표현은 아무런 근거도 없이 방송의 신뢰도를 훼손하는 것이고 [2] 파치마늘에 대한 방송에서 [먹거리X파일]은 수차례 검증을 통해 사실만을 방송하였으므로 본 매체의 ‘무책임한 편집의 폐해’라는 표현 또한 사실을 왜곡한 것입니다. 또 [3] [먹거리X파일]의 벌집 아이스크림 편에 대해 한 가맹점주가 제기한 소송에서 방송의 공익성이 인정되고 채널A가 적절하고 충분한 조치를 다하였다는 이유로 법원에서 채널A 승소 판결이 확정되었고 [4] [먹거리X파일]의 ‘정육식당’이나 ‘착한게장’ 편에 대한 내용은 이미 원만하게 해결된 사안인 만큼 본 매체가 자극적인 제목이나 일부 사실만을 게재하는 것은 독자의 오해를 야기한다고 채널A가 알려왔습니다.

▶ 아이즈 ize 바로가기▶ 스타들의 다양한 사진을 더 크게! 포토 갤러리

▶ 아이즈 ize의 스타인터뷰

<아이즈 ize>와 사전협의 없는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