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유치원' 아이들의 훌쩍 큰 최근 모습
김은빈 2017. 4. 27. 08:35
지난 2011년 종영한 '레인보우 유치원'은 순수하고 엉뚱한 아이들의 일상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으로, 방송 당시 아이들의 팬카페가 생길 정도로 큰 주목을 받았다.
2006년생 알레이나 일마즈는 청순한 외모에 말괄량이 성격으로 인기를 끌었다. 현재 KBS1 '가족을 지켜라' 등에 출연하며 아역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 켈리 교수 "韓탄핵은 연구 대상, 美서 시위 일어났다면···"
▶ "본때 보여주마" 北 미사일, 백악관 폭파 동영상 충격
▶ 틸러슨 "中, 北 추가 핵실험 강행시 독자제재 경고"
▶ 홍준표 "단일화 때문에 만나보니 나보고 사퇴하라 해"
▶ 64년 된 설렁탕···네티즌도 못찾는 유령 맛집 '형제옥'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