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노노노' 하수빈 맞아? 몰라보게 달라진 최근 외모
정은나리 2017. 4. 2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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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수빈의 근황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5월 하수빈의 미니홈피에는 "수빈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하수빈님 생일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하수빈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하수빈은 1992년 데뷔해 '노노노노노' '더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 마' 등 히트곡을 냈다.
당시 강수지와 '청순계'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등 높은 인기를 누렸지만, 1993년 돌연 은퇴를 선언해 궁금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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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수빈의 근황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5월 하수빈의 미니홈피에는 "수빈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하수빈님 생일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하수빈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가날픈 얼굴과 몸매와 함께 긴 생머리, 긴 치마 등 청순가련한 스타일은 여전하지만, 예전과 많이 달라진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하수빈은 1992년 데뷔해 '노노노노노' '더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 마' 등 히트곡을 냈다. 당시 강수지와 '청순계'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등 높은 인기를 누렸지만, 1993년 돌연 은퇴를 선언해 궁금증을 모았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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